부인과 오늘 따뜻한 휴일을 맞이하여 집안 하구뚝을 걸었다. 이곳에 내려와 산책다운 산책은 오늘이 첫 날이 아니었나 생각이든다. 11월 21일 오후 3시경인데 날씨도 좋고 풍경도 좋았다. 무엇보다 집앞에 이런 풍경 있어 좋았다.
**졸린닥 김훈..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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