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닥훈씨

여러가지 슬픈일들이 겹치다..

졸린닥 김훈 2010. 7. 30. 09:00

넵..그래서..이번주 늦었습니다..

 

큰아버님이 유명을 달리하시고...장인어른이..위독하시고..심경이 복잡한 한주였습니다..지금도..

 

병원복도에서 기달리는 것이 마치 임종을 기다리는 모습같아..송구했습니다.

 

모든게 아쉽고 아쉬운 날들입니다...

'졸린닥훈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 목포인근 영산강 하구 풍경사진  (0) 2010.11.21
귀천 후   (0) 2010.08.28
폭력적인 tv뉴스 보기  (0) 2010.07.24
6월 7일까지 부재중  (0) 2010.05.17
[스크랩] 얼치기 가수 비, 이렇게 살아남아라  (0) 201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