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같던 2002년 12월이 너무나 기억에 선명합니다.
그것은 감동이었고 기적같은 것이었습니다.
큰 즐거움과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해주신 노무현대통령님의 서거에 눈물만 계속 흐름니다.
아마도 한없는 슬픔이라는 것이 이런 것인듯합니다.
편히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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