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스스로 주인공이 된 ‘이성민’ 참 괜찮은 느낌의 드라마 한편이 종영했다. <골든타임>.... 처음 기대치는 ‘황정음과 이선균’의 멜로 라인 혹은 이들의 좌충우돌을 예상했었다. 그래서 뭐 좀 기대치가 크지 않았다고나 할까... 그러나 이 드라마의 진정한 조합은 <파스타>에서 호흡을 맞춘 ‘이성민과 이선균’.. TV시청률 2012.10.03
<추노>의 시스템적 성과와 <산부인과>의 가능성 지난 주 <추노>가 막을 내렸다. 깔끔한 영상, 장혁과 오지호를 중심으로 한 배우들의 열연, 지속적인 화제성 등등 많은 이야기로 회자되던 <추노>는 사극적 현실에 대한 에피소드 창출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든 것이다. <추노>는 이러한 드라마적 성공과 함께 시스템적으로 의미 있는 .. TV시청률 20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