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3 나는 <파스타>본다. 설사장 - 이성민씨의 소심한 욕망과 분노! 저는 <파스타>를 봅니다. 재미가 있고 또 여기저기 찾아보는 느낌이 좋아서 입니다. 우선 최고의 드라마 포인트는 원래는 공효 진이었는데 지금은 설사장님이 메인입니다. 이분이 나름 소심하시면서 뒤에서 주눅 들어 분노하는 스타일로 나와서 그 소심한 복수들과 뜻대로 되지 않는 듯 한 분위기.. 2010. 1. 13. <공부의신> 첫 흐름을 잡는데 성공하다. 고고! <공부의신>이 2010년도 첫 드라마 경쟁에서 선점하는데 성공을 했다. MBC<파스타> SBS<제중원> 등 쟁쟁한 경쟁상대를 생각보다는 좀 쉽게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중심에는 시청자 대상을 낮춘 것이 아닐까한다. 그러니까 각 드라마 별 기대되는 시청자 층을 보면, <파스타>.. 2010. 1. 12. 이동욱과 김현주의 매력이 조합된 <파트너> 드라마 <파트너>는 한마디로 괜찮은 드라마인 듯하다. 기본적인 드라마 구조에서도 1-2회 수준의 단막극적 요소와 멜로와 갈등이 적절히 날을 세우면서 조금씩 다가오는 긴장감이 코믹과 함께 어울러져 꾸준한 시선을 잡는데 나름 성공하고 있다. 다만, 폭발적인 시청률이나 인기를 끌기에는 모든.. 2009.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