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극 경쟁의 시작, 수목은 이승기의 <너포위>가 강세 월화극 지존 <기황후>가 종영을 했다. 27%대라는 높은 시청률로 오랜 동안 월화극을 잡아왔다. 현재, 후속으로는 <빅맨> <트라이앵글> <닥터이방인>이다. 드라마 3편 모두 출연진에 있어서는 우열을 가리기가 조금 힘들다. 각자 장점을 가지고 있는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있.. TV시청률 2014.05.09
<구가의서> 날다. 그리고 <상어>는 예상대로... <직장의신>에 눌려있던 태자’승기의 구가의서’가 날기 시작했다. 시청률이 무럭무럭 자라서 17%대를 찍어주고 있다. 요즘 방영하는 주중 미니시리즈 중에서는 최고의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다. 라인업이 약간은 모험심이 강한 부분이 있었다. ‘이승기’야 어느정도 검증된 모습이.. TV시청률 2013.06.08
버릴께 없는 수목드라마 전성시대 지난주 수목드라마 신작들이 시작되었다. 우선 시청률 1위는 MBC의 <더킹..>이 16%대를 찍으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2위는 <옥탑방..>, 3위는 <적도..>가 차지했다. 순위상으로 보면 <더킹>의 압도적인 모양새이지만 드라마 작가의 모습을 보면 나름 좋은 내용을 보이며 전체.. TV시청률 2012.03.28
아이돌 지나친 급성장이 화를 부른다! ‘김현중’ ‘믹키유천’ 한국 연예산업에 가장 블루칩이 있다면 단연 아이돌일 것이다. 막대한 팬층을 기반으로 음원, CF, 매니지먼트 등 모든 부분을 점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팬층이 높아지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권에서도 그들의 산업적 가치는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그러나 이런 아이돌에게도 한 가지 지켜야.. TV시청률 2010.09.14
<내여자친구는 구미호> 작가, 이승기, 신민아 삼박자의 힘 유쾌한 드라마하나 나왔다. 첫 느낌도 좋다. 소위 말하는 황제 ‘이승기’ 모습도 좋고 ‘신민아’의 느낌도 좋다. 더불어 시청층이 전반적인 드라마가 없는 시점에서 두루두루 보기에 좋은 드라마 하나가 뚝딱 나온 편이다. <여친구미호>가 이제 첫 회인데 왜 이런 기대감을 느끼게 할까? 보통 소.. 드라마 2010.08.12
2009년 SBS드라마 <아내의 유혹>과 <찬란한 유산> 2009년 SBS드라마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통속과 홈드라마의 승리다. 즉, 일상에서의 모티브 발견은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성공을 거두며 SBS 드라마의 양 축을 이루었다. <아내의 유혹>은 장서희의 신들린 연기와 여러 가지 화제를 일으키며 장안의 이야기가 되었다. 막장이라는 논란도 있었지만 압도.. TV시청률 2009.12.22
<강심장>의 승리 카드 이승기 지난주 프로그램을 볼 때 최고의 관심사는 <강심장>이었다. 강호동의 자기복제가 과연 성공할 것인가에 대한 많은 의구심이 있었다. 그리고 일단 시작은 의미심장한 결과를 보여준 17%대 시청률과 새롭게 진입한 이승기라는 파트너의 영입을 보여주었다. 강호동, 유재석의 강점이라면 끊임없이 파.. TV시청률 2009.10.13
드라마 시청률 30%의 의미 <찬란한 유산> TV드라마 시청률 30%는 나름의 의미가 있다. 특히나, 전체적으로 시청률이 하락되어 있는 상태에서 이 30%라는 의미는 사람들이 수식하는 국민드라마라는 표현이 적절할 수도 있는 요소인 것이다. 그럼 30%를 올리는 드라마의 특징은 무엇인가? 하나는 작가적인 완성도에서 나오는 대본의 힘이고, 두 번.. TV시청률 2009.06.30
이민호·윤상현·이승기 Big3 떴다 이민호·윤상현·이승기 Big3 떴다 Y-STAR 연예 | 2009.06.12 (금) 오전 10:12 전에 구준표 씨가 해서 그러지 않을까요...? A) "네? 구준표 머리 해달라하지 않고 태봉이 머리 (해달라고 한대요)" '내조의 여왕'에서... 질 수 있는 사람을 보여준다는 것. 그런 차원에서 태봉씨나 구준표 같은 경우에는 구혜선이나... .. 인터뷰와글 2009.06.22
구준표, 태봉씨 그리고 이승기? 드라마 <찬란한유산>이 시청률 30%대를 넘으며, 단연 1위를 차지하면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치 년 초부터 불어오던 구준표, 태봉씨, 여세를 이승기가 이어가고 있는 듯 한 인상이 있다. 하지만, 구준표와 태봉씨에 비해서는 이승기를 그 만큼의 이슈로 보기에는 적절하지 못한 느낌이 크다. 이.. TV시청률 200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