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6

콘텐츠시장! 교육과 인포테인먼트가 사업성을 만들다.

콘텐츠 수요가 급증하면서 신규시장에 대한 대응을 가장 잘하는 곳이 있다면 당연 교육과 인포테인먼트 부분일 것이다. 특히, 이 두 영역의 기존 시장을 가지고 있던 출판기업들의 발빠른 전환은 CD에서 MP3로 넘어오는데 진통을 겪은 음악산업에 비교가 될 정도로 잘 준비하고 사업모델을 신속하게 개..

드라마산업 2010.12.19

힘 받는 기업 ‘SBS콘텐츠허브, 웅진싱크빅, 예림당, SM, 엠넷미디어’

개인미디어의 확장으로 관련 기업들이 힘을 받고 있다. 아직 전반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1위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업체들이 좋은 시장평가를 받으며 전반적인 흐름을 좋게 만들고 있다. 지상파 콘텐츠의 SBS콘텐츠허브, 교육콘텐츠의 웅진싱크빅과 예림당, 음원의 SM, 슈스케2로 홈런친 엠넷미디어 등....

드라마산업 201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