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사또전 5

귀신전문(?)이 된 ‘신민아’<아랑사또전>과 <신의> ‘희선언니’의 건재함

‘신민아’가 다시 귀신으로 돌아왔다. 전작 &lt;내 여자친구는 구미호&gt;로 ‘귀신계?’ 발을 들였던 신민아. 사실 그때는 좀 밋밋했다. ‘황제 이승기’와 호흡을 맞추었지만 생각만큼 호쾌한 결과를 만들지는 못했다. 뭔가 뜻뜨미지근하달까... ‘홍정은 홍미란의 홍자매’ 였지만 드라..

드라마 20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