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톱성장 이민호와 최강변신 최강희 더욱더 진화한 이민호의 힘을 보여준 <시티헌터>가 18%대로 종영했다. 중간 <최고사> 등등의 강력한 라이벌로 어려움일 조금 겪기도 했지만 그래도 꾸준한 시청률을 보이며 성공적인 드라마 종영을 이룬 것이다. 중간 중간 시사터치 드라마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사회문제에 대한 반영이 많.. TV시청률 2011.08.01
<넌내게반했어> 시간이 필요한 걸까? 아니면... 예상대로 <씨티헌터>는 <최고사>자리를 그대로 이었다. 나름 선전하고 있던 차에 경쟁작의 종영은 힘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든 것이다. 더불어 <넌내게반했어>는 <최고사>의 후광을 받기에는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다. 스타일리쉬한 정서가 많은 드라마고 만화적인 전개도 기대된다.. TV시청률 2011.07.04
수목드라마, 두 남자이야기 <독고진 vs 이민호> 수목드라마가 팽팽한 경쟁관계를 지난주 보여주었다. 독고진과 이민호 이 두 남자가 각자의 팬 층을 두고 서로의 힘 대결이 대단하다. 현재 시청률은 1%로 차이랄까. <최고의사랑>이 14.4%, <시티헌터> 13.1% 이정도면 사실 먼저 자리 잡은 <최고의 사랑> 보다는 <시티헌터>의 약진이라고 .. TV시청률 2011.06.13
<미스리플리, 시티헌터> 로코를 위협 중! 6월은 싱겁게 끝날 줄 알았다. 로멘틱코미디로 좌아~악 판을 깔고 끝날까 했다. 하지만 역시 ‘이민호’는 존재감 있는 차세대 빅스타였고, ‘이다해’는 원톱되는 주인공이었다. 특히나, <최고의사랑> ‘독고진’의 코믹발랄 캐릭터와 다른 힘을 보여주며 ‘독고’ 천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시.. TV시청률 2011.06.06
로맨틱코미디. '이민호'와 '짝패'를 잡을 수 있을까? 5월 코믹멜로 여배우 열전에서 우선은 ‘장나라’와 ‘공효진’이 우세를 보이고 있다. 우선, 월화는 <동안미녀> ‘장나라’의 캔디소녀가 힘을 낸다. 명확한 스토리 구조와 ‘장나라’ 특유의 캐릭터 힘이 최다니엘, 류진 등과 힘을 내고 있는 것 같다. 스토리가 좀 과거형이 아닌가 하는 생각으.. TV시청률 2011.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