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남자> ‘송중기’ 착하거나 비열하거나 최근 그 성장세가 가장 눈에 보이는 배우를 말하라면 단연 ‘송중기’다. 조금씩 조금씩 배역을 넓히더니 이제는 완연한 주연으로 자신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그가 보여주는 것은 외모에 의한 혹은 트랜드에 의한 ‘스타성’이라기 보다는 조금씩 ‘배우’로 성장해가는 자신의.. TV시청률 2012.10.10
'송중기' 사극에 로맨스를 불어넣다. <성스>의 기억. 꽃미남 송중기는 어느 날 문득 사극에 나타나 곱상한 얼굴을 드리우며 우리나라 사극의 또 다른 발전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뽀송한 얼굴의 미소년이 사극에 나타난 것이다. 보통 사극하면 떠오르는 것은 아주 예전의 <조선왕조오백년>이었고, 조선을 떠나서는 <태조왕건>.. 드라마 2011.11.08
생각보다 성공한 <성균관스캔들> 창작을 넓히다! <성스>가 결과를 만들었다. 비슷한 느낌으로 시작했던 <장키>가 말려서 사라진 시점에서도 화재성을 이어가며, <대물>과의 경쟁에서 밀리면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찾아냈다. 누구의 힘일까? <꽃남> 이후 또다른 네 명의 꽃남이 나온 것이다. ‘믹키유천, 유아인, 송중기, 하인수’ 이들.. TV시청률 2010.11.14
아이돌 지나친 급성장이 화를 부른다! ‘김현중’ ‘믹키유천’ 한국 연예산업에 가장 블루칩이 있다면 단연 아이돌일 것이다. 막대한 팬층을 기반으로 음원, CF, 매니지먼트 등 모든 부분을 점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팬층이 높아지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권에서도 그들의 산업적 가치는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그러나 이런 아이돌에게도 한 가지 지켜야.. TV시청률 201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