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종합세트 CJ株…`언택트` 몸에 꼭 맞네CJ그룹은 식품·식품서비스, 생명공학, 유통, 엔터테인먼트·미디어를 주력으로 한다. 시장의 기대는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가장 수혜가 기대되는 ... 매일경제 | 2020-04-06 17:33 이 기사에 맞다라고 말하고 싶다. cj그룹은 cgv만 빼고는 다 집콕이 가능한 분야다. 그런데 특히 enm은 영 힘을 못쓰는 정도가 아니라 토막난 고등어 신세다. 특히 오쇼핑까지 있는 상황에서 심리적 위축이 이지경을 만들었다고 본다. 물론 cj 자체의 과도한 인수합병이 준 여파도 있다. 그러나 회사 자체의 가치는 여전하다...프로듀스 파문도 있었지만...그건 일시적인 것이고 그 외 cj enm 상황은 나쁘지 않다고 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값 높이는 미디어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