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종합세트 CJ株…`언택트` 몸에 꼭 맞네CJ그룹은 식품·식품서비스, 생명공학, 유통, 엔터테인먼트·미디어를 주력으로 한다. 시장의 기대는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가장 수혜가 기대되는 ... 매일경제 | 2020-04-06 17:33
이 기사에 맞다라고 말하고 싶다. cj그룹은 cgv만 빼고는 다 집콕이 가능한 분야다. 그런데 특히 enm은 영 힘을 못쓰는 정도가 아니라 토막난 고등어 신세다. 특히 오쇼핑까지 있는 상황에서 심리적 위축이 이지경을 만들었다고 본다. 물론 cj 자체의 과도한 인수합병이 준 여파도 있다. 그러나 회사 자체의 가치는 여전하다...프로듀스 파문도 있었지만...그건 일시적인 것이고 그 외 cj enm 상황은 나쁘지 않다고 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값 높이는 미디어 콘텐츠株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미디어 컨텐츠 관련주들이 부각되고 있다. 글로벌... 코로나19로 인해 극장 수익이 악화되면서 1분기 실적이 타격을 받... 이데일리 | 2020-04-06 17:40
물론 위축된 것은 맞지만.....과도한 느낌이다. 심리적인 문제인지..음...19년 4분기가 안좋은 건 맞다. 또 코로나로 매채환경 자체는 무척 안좋아 졌다. 하지만 디지털 콘텐츠 입장에서 그리고 홈쇼핑 상황이 나쁘다고 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그러니까..enm은 나름 다양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몇개가 위축된다해도 살아갈 구멍은 있다는 뜻이다.
다양화된 사업구조가 여러 위협에서 최악은 피하게 한다는 뜻이다. 오히려 덩치가 여전히 좀 작지 않나 하는 생각이 더 크다. 규모의 사업을 위한 규모..말이다.
뭐..어려운 시기이니..몸 사리는게 중요하기는 하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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