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엔터주] 카카오 “SM 콘텐츠 시너지 창출, 반드시 필요” : 네이버 증권 올해 SM엔터테인먼트(041510)를 인수한 카카오(035720)에 대해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콘텐츠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사진은 김범수 카카오 의장. 사진|연 finance.naver.com 카카오는 그간 엔터분야를 쓸어 담았다. 일단 필요한게 일정 량이라는 생각도 맞는 말이기에 가치여부 보다는 가능성에 의미를 두고 이것저것 많이 인수했다. 그러나 시너지는 아직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랄까.. 이미 내재화된 멜론 외에.. 딱히 답을 보이는 곳은 없다. 그나마 힘을 내던 게임도 지금은 어려운 형태고.. 기대할 만한 것은 에스엠과 안테나..인데.. 힘으로 보나 시장상황으로 보나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