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도 '웹소설→웹툰→드라마' 공식… 네이버 왓패드에 '래디쉬'로 맞불 카카오가 웹툰·웹소설이 주력인 카카오페이지와 음악·영상 콘텐츠를 담당하는 카카오M을 합쳐 '엔터 업계 공룡' 카카오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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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도 웹소설을 주요 콘텐츠로 확장하려 한다. 뭐 당연한 수순이다. 웹소설, 웹툰, 드라마 등등으로 흐르는 가치 구조를 당연히 확립하려 하는 것이다. 그리고 네이버 역시 그렇게 하고 있고 서로는 좋은 경쟁상대가 되어있다. 다만, 구조는 다르다.
그것이 카카오와 네이버를 비교하며 보게 하는 재미다.
네이버는 협업과 글로벌 비즈니스를 중심축으로 확장하고 있다.
문제는 그 글로벌이 아직 명확한 실적을 못 내는 곳이 많다는 점이다. 뭐 국내 콘텐츠 기업 상당 부분의 해외 사업이 그런 경우가 많다. 최근 한류 덕에 좀 줄어들고는 있지만 아직 고생이다. 콘텐츠 기업은 현지화가 무조건 되어야 한다. 문화는 이식이 아니라 혼합이기에....
카카오는 핵심기업을 중심으로 계열 확장하는 형태다. 과감한 M&A를 수반한다.
카카오의 이런 행보는 수익적인 면에서 강점이 있지만 역시 비용적인 면에서 약점이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는 선점 및 전략적 선택의 강점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를테면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 카카오게임 등등... 가상화폐도 그렇고..
하지만,, 너무 국내 시장에 국한된 한계가 있다.
어찌하건 두 기업의 비슷하면서 다른 행보는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있다.
일본내 확장 전력을 봐도 네이버가 소프트뱅크와 협업을 통한 Z홀딩스 설립을 진행해 일본시장을 더 확대하고 있는 것에 비해, 카카오는 카도카와 그룹의 지분투자를 통해 현재 최대주주의 입장이 되어 있다. 정말 성향차이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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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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