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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7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블랙핑크와 트레저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으로 빅뱅 없이도 성장 가능해 올해부터 실적도 정상화 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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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와 신인 보이그룹 힘인지.. 이제는 빅뱅에 대한 기업이 멀어지고 있다.
작년 내용을 보면 확실히 빅뱅 없이도 성장이 가능해 보인다.
그리고 여기에 빅뱅이 더해진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어찌하건 좋은 징조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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