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cv... 코로나에 해외사업 부진에 답을 찾기가....

네이버 금융

코로나.. 해외사업 부진.. 물론 이 또한 지나가기야 하겠지만.. cgv가 버틸 수 있을지는.. 결국 버티기는 할 것이다. 거의 독점적 영화관 구조를 확보한 덕에 하지만.... 영화로운 과거를 만들기에는 많은 시간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지 않을까... 다 아는 이야기지만..

 

너무 어려운 상태라 어찌 보면 이제는 반전 밖에는 없겠다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정말 이게 바닥인지는 아직 감이 없다. cgv는 정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cj 자체는 나름 코로나로 득을 보는 부분이 많았는데 엔터 분야는 참 어렵고 어렵다.

그러니까.. 어려우니 투자가 보수적이고 이런 이유로 치고 나갈 상황에서 못 나가니.. 애매한.. 그런 상황이다.

그나마 스튜디오드래곤, 티빙이 득을 보고 있는데...

 

그래도 어렵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