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호 가즈아’…종합 제작사로 도약하는 위지윅스튜디오 : 네이버 금융
콘텐츠 제작사 집중 투자로 사업영역 확장자회사 래몽래인·엔피 코스닥 상장 임박영화 승리호 개봉 모멘텀에 증권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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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은 기본이 특수효과 회사다. 그런데 이제는 좀 다른 접근이 가능할 것 같다. 승리호 제작사이자 드라마 제작사인 래몽래인의 모회사... 음.. 좋은 구도다.
특히 래몽래인이 코스닥으로 온다면..기존 드라마 전문 제작사들은 많이 밀릴 수 있다. 래몽래인은 이미 코넥스에서 2만원대를 달리는 회사다. 여기에 제작능력을 가만하면 상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위지윅은 종합 콘텐츠 제작사라는 타이틀을 강하게 가질 것 같고... NEW의 좋은 경쟁자가 될 것 같다. 영화, 드라마 그리고 콘텐츠 제작사로써 말이다.
오.. 몇 년전 부터 인수해온 경영진들의 선구안이 빛을 내는 모습이다. 훌륭하다.
*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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