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지스타... 한국 게임산업의 유효성..

졸린닥훈 2020. 11. 23. 09:43
 

[지스타 결산]흥행 구원투수 넥슨의 복귀…인디게임도 주목 : 네이버 금융

메인스폰서 위메이드, 위기의 지스타 적극 지원넥슨·카카오게임즈·크래프톤도 온라인 꽉 채워엔씨소프트가 지원한 ‘인디게임 쇼케이스’ 호평19일 지스타 개막식 행사에서 줌으로 접속한 온

finance.naver.com

지스타가 온라인으로 개최되면서 여러가지 고민이 있었다. 과연 될까..라는..다행이 기대만큼의 온라인 관객 몰입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외면했던 국내 메이저 기업들도 참여해서 나름 화려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인디게임이 주목받은 점도 의미가 있고... 다만 외쿡 업체들이 참여가 저조했다고 한다. 뭐..코로나 상황에 예측이 된 내용이기는 하다. 대처 능력이 한국보다 외국기업들이 더 없는 실정이니..

 

그래서 한국 게임의 유효성..코로나 상황에도 움직이고 신작을 발표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보였다는 생각이 든다...상당한 능력이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