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산업

네이버의 해외 비즈니스 확장은 지속된다...오~

졸린닥훈 2020. 11. 20. 15:32
 

네이버웹툰, 미국서 IP 영상화 파트너십 연이어 체결 : 네이버 금융

아시아 이어 서구권 시장 공략 가속화유럽, 남미 MAU도 빠른 성장네이버웹툰 로고네이버웹툰의 미국 법인인 ‘Webtoon Entertainment’는 웹툰 IP를 기반으로 미국 현지 작품 영상화를 확대하기 위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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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주가는 미적미적이지만..

비즈니스 확대와 연계는 적극적인 모습을 네이버는 보여준다. 어찌하건 코로나19덕에 만들어진 체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사실 현재 미국 영상분야는 올해보다 내년도가 더 공황인 상태다. 당장 제작이 들어간 내용이 없고 따라고 내년도 개봉할 수 있는 영화가 거의 없는 상태라고 한다. 

 

따라서 시나리오 작업이 비교적 짧게 할 수 있는 웹툰이 각광을 받을 수 있다. 

충분한 가능성이 내년에 있어보인다. 그런 차원에서 네이버웹툰의 미국법인 활동은 영리하면서 해볼만한 내용이다.

 

음...

 

그렇다는 생각이다....주가만 오르면 최고일텐데..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