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학프로덕션, M&A 매물 출현에 콘텐츠 업계 들썩 : 네이버 금융
英 캘비던 넘어간 지 1년만3배 뛰어 300억 상당 추정지분 절반 이상 매각 예정굴지 플랫폼사 의사 타진 국내 굴지의 TV 드라마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이 인수합병(M&A) 시장 매물로 나오면서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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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프로덕션이 다시 매물로 나왔다. 거장의 이름이 걸린 회사가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꼴이 아쉽기는 하다만..현실적으로 의미없다. 뭐 요즘 한류가 인기여서 기존 제작사에대한 가치가 올라갔다라는 말을 하는데... 현업이라면 모를까..김종학프로덕션은 이제 답이 없어진지 오래되었다.
이걸 매입할 자본이면 설립하는데 더 편한 시점이 지금의 흐름이다. 이미 어중간한 제작사가 자리잡기는 더 어려운 상태다. 차라리 작은게 더 유리한 상황이랄까...
어찌하건..김종학프로덕션이 매물로 나왔다니.. 김종학감독에 대한 아쉬움에 한번 보게는 되었다만.. 의미가 없어 보인다.
그런생각이 든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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