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naver, 제페토.. 팬서비스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

졸린닥훈 2020. 11. 24. 09:12
 

[화제의 기업] AR 아바타 플랫폼 ‘제페토’ 운영 네이버제트 | 1318세대 2억명 열광…Z세대 가상

# 중학생 김 모 양(15)은 요즘 학교 친구들과 카카오톡 대신 ‘제페토(ZEPETO)’ 앱에서 아바타로 대화한다. 사진을 기반으로 자신과 닮은 아바타를 생성한 뒤, 머리 모양이나 이목구비를 평소 선망

finance.naver.com

제페토가 될것 같다는 생각은 많이 들었지만..생각보다 더 빨리 생활속에 들어와 있었다. 특히 초등학교 학생들 사이에서는 어느정도 놀이기반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내 딸이 제페토에서 영상찍어 놀고 있는 모습을 보고..오..이럴수가 하면서...느꼈다. 확실히 어린세대는 훨씬 빠르며..더 쉽게 소화한다.

 

예전에도 비슷한 느낌이 있었다. 사이버월드라는 서비스가..물론 확와악..올랐다가 사라진 사례이기는 하지만..제페토는 스타라는 기반이 있어 좀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어찌하건 여기에 엔씨가 경쟁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시장확대의 여지를 만들었다. 긍정적인 내용이다.

 

 

네이버 금융

다양한 온·오프라인 팬덤 활동을 아우르는 케이팝 플랫폼IT 기술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색다른 콘텐츠 마련강다니엘, 몬스타엑스, 박지훈 등 총 11팀의 아티스트 참여[서울=뉴시스] 오동현

finance.naver.com

팬서비스산업이 생각보다 더 빨리 개화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자아자..한국이 또 하나의 사업을 만들어 내는지 궁금하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