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찍고 38% 내려온 넷마블…살까 말까 : 네이버 금융
증권가 전망 엇갈려…목표주가도 11만~18만원 제각각[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20만원을 넘어섰던 넷마블이 조정을 받으며 주춤하고 있다. 그동안 실적을 견인했던 게임들의 매출부진 전망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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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픔이 많은 넷마블.. 한때..20만원을 넘었지만..지금은 12만원 선을 중심으로 왔다갔다 하고 있다. 일단 넷마블은 어찌하건 투자 능력이 좋은 회사는 맞다. 그 덕에 다른 빅2도 사업다각화를 생각하게 되었다. 엔씨소프트는 엔터를 천명했고, 넷슨 역시 그런 방향을 말했다.
게임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과 IP확보가 게임 본업 자체에도 큰 이익을 준다는 것에서 시너지도 높다.
하여간 그런 길을 연 곳이 넷마블이다.
그런 넷마블이 한때 20만원을 확 넘으면서 빅3의 최강자가 되는 것 갔다가..빅히트가 자리잡는 기간이 나오면서 이러저러하게 현재의 자리로 왔다. 더 하락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고..이게 바닥이 아닌가..라는 말도 있다.
음...일단 어떨까..?
뭐 조정구간이 된 것은 맞는 것 같다.....
어쩌면 이 수준에서 안정감을 찾을 수도 있고....흑흑..
모르겠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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