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 내년에 좋다고? 오...

하이證 "에이스토리," 내년 드라마 수·규모 크게 증가할 "것" : 네이버 금융

뭐 에이스토리는 작가의 힘이 중요한 회사다. 다만 IP사업다각화를 했냐면..그건 앞으로 해 나가야할 숙제다. 그런데 그 숙제가 자체적으로는 쉽게 만들어지기가 어렵다. 그게 쉬운 문제가 아니기에...물론 제휴나 인수합병을 통해 어딘가와 관계를 가진다면 쉬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드라마 지리산에 기대치가 높다는 건 맞다. 그런데 그것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말할 수 는 없다. 

1만3천원이 현재는 최고 기대치 일수도 있다. 그 다음은 그 다음이 아닐까.....라는 그런 생각도 해본다.

 

뭐..그렇다는 생각이다.

잘 맞은 적은 없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