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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닥훈씨

정신 수양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쩝..

by 졸린닥 김훈 2020. 11. 3.

욕심을 비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요즘 많이 느낀다..흑..

욕심이..그러니까..기다리는 대범함이 있어야 하는데..난 아직 그런게 없다..

그릇이 작다는 게..느껴진다..

스스로 그릇을 크게 가져야 하는데..

 

그 그릇을 키우지 못하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

 

종지만한 심보를 가졌다..

그릇을 크게..해야..돈을 버는데..

 아ㅣ 잘 안된다..잘안돼..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