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에 대한 불안한 시선의 시작..인가?

JYP엔터,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공연 감소…목표가↓-신한 : 네이버 금융

jyp에 대한 평가는 항상 좋았다. 다른 엔터 기업과는 다르게 항상 긍정적인 평가를 해왔다. 그런 가운데 jyp에 대한 목표가 하락 전망이 나왔다. 실적에 대한 우려가 본격화 되는 것일수도 있고...

 

다만..이런 시각은 냉정하게 바람직한 시각일 수 있다. 오프라인 공연 실적은 회복이 당분간 어렵고..그 여파는 상당히 오래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소속 아티스트들이 움직여야 수익이 발생하는데 움직일수 있는 공간이 좁다.

 

물론, 라이브커머스를 창출해 낸다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지만 그 가능성은 이제 만들기 시작한 상황이라 실적으로 반영되기 위해서는 내년이나 가야할것 같다. 따라서 감소된 실적을 보완할 만한 당장의 아이템은 올해는 없어보이는 게 냉정한 현실인식이다. 그래도 상반기 전망은 하반기에는 회복이 될 수 있지 않겠냐는 긍정적 시선이 강세였는데 지금은 좀 더 냉정을 요구하는 시점이 되었다.

 

빅히트에 대한 평가가 박해져버린 이유도 이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코로나의 여파가 아직 길고 이를 덮을 만한 그 무엇이 아직 명확하지 못하다.

 

그런것 같다..어렵다..돈이...흑흑..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