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3억 달러 확보 “M&A 속도낸다” : 네이버 금융
싱가포르서 3억 달러 상당 교환사채 발행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3억 달러(약 3400억원) 상당의 실탄을 확보했다. 향후 인수합병(M&A)을 통해 자사 플랫폼 및 콘텐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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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최근 3억달러를 확보했다고 한다...약 3,400억원..이정도면 나름 좋은 M&A가 가능하다. 자체 자금까지 합치면 규모가 상당한 인수합병도 가능하다.
사실 cj, naver 제휴나 skt, 우버의 제휴는 한계가 있다. 물론 여기에는 엄청난 힘도 가능한게 사실이다. cj가 이번 기회에 확....naver에 그럴수도 있고,,,,,, skt가 확 ..미친 전략을 세울수도 있다. 그러나 간 보는 시기가 있을 것이고 그 시기에서 신규법인이 나올지도 하여간 갈 길이 복잡하다.
하지만 이건 그렇다는 것이고..돈이 되기 시작하면 빨라질 것이다. 따라서 카카오는 뭔가 준비를 해야하는데...
우선 카카오는 현찰을 준비하는 것으로 시작을 했다. 뭔가 던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지금 코로나 시기는 모든 것이 할인가격으로 인수가 가능한 시점인 만큼 말이다...
그래고 중소기업의 아이디어도 사올 수 있다. 제발 뒤통수 치지 말고 돈으로 사라.. 훔치지 말고..
이제 비즈니스가 최소한 합리적인 거래로 되어야 한다. 돈으로 교환가치가 다 파악될 수 있는 시대에
훔치거나 갑질로 뺐는 거는 하지 말았으면....좋겠다.
그랬으면 좋겠다는 것이다..좀좀..
카카오 화이팅....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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