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주’ 지금이 기회? 랜선 콘서트 선두 SM·‘니쥬’ 데뷔 JYP 눈길 : 네이버 금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가 맥을 못 춘다. 상장 첫날인 10월 15일 장초반에는 ‘따상(공모가의 두 배에 시초가 형성 이후 상한가 기록)’에 성공하며 한때 주가가 35만1000원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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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엔터주..지금이 상당히 많이 내려와 있다. 그런데..더 내려가는 것 같아..혼미하다. 이미 다 내려 온 것인지... 12월까지는 아직 먼 이야기고 10월 마지막주를 담을 만한 것인지는 아직 혼미하다.
멀리보면 언젠가는 상승하는 모습에 가치평가가 이루어지겠지만..이번주만 본다면..혼미한 상황이다. 지금도 줄기차게 내려가고 있는 상황이라...하아!!! 어렵다..어려워..눈물 쭈룩..
어려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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