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네이버에 대해서...????

졸린닥 김훈 2020. 4. 28. 08:03

밴드·웹툰·프렌즈… 美서도 잘나가는 네이버라인 웹툰 1000만·프렌즈 매출 429%↑ 亞넘어 북미 성과… 오늘 실적 발표 기대... 지난 1일 글로벌 콘텐츠 기업인 ‘크런치롤’이 투자한... 서울신문 | 2020-04-22 19:21

 

그러니까..네이버는 좀..부정적이었다. 지금도...근데..쌓아둔 자산이 있다는 것은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웹툰..도 그렇고..밴드가..코로나에 힘을 발휘하고 있다. 프랜즈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니..만약 미국 시장에 안착을 한다면..큰 힘이 될 것이다. 미국은 누가 뭐라해도 가장 강력한 소비시장이고..홍보효과 및 실제 매출과 자산효과에서 압도적이다. 신기한건 2차 대전이후 여전히 미쿡이 압도적인 것이 신기는 하다. 이러다 정말 해가지지 않는 나라가 되는 건 아닌가.......

 

다만, 이번 코로나에 미쿡의 빈부격차라는 것이 확인되고..사회구조 문제가 나타나..이를 얼마나 극복하는 것이 과제다. 뭐 남에 나라 문제 따질 일은 아니지만...소비시장의 안정또한 우리의 주요한 경제문제이기도 하다.

 

어찌하건 네이버의 자산들이 미쿡에 잘 어필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매출도 늘고.....국내에서는 딱히 뭐가 없는 느낌인 네이버가..외쿡에서 방향성을 가진다면..바람직하다. 아주아주......현실적으로 국내는 카카오를 넘기 어렵다. 시장규모로 볼때도...그리고 라인이 소프트뱅크와 결합하기로 한 이상..철저하게 외국을 봐야 하는 건 맞다.

 

선전을 바라며...주가도 열 오르고 있다. 이 와중에 최고가를 형성중이니..외국시장에 대한 평가가 아주 양호한 것 같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