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넓어지는 1인미디어.. 제조업이 전부는 아니다!

졸린닥 김훈 2019. 7. 11. 08:45

빨간 책방지고 ‘김미경TV’가 책 시장 쥐락펴락


한국일보  22면 TOP  3시간 전  네이버뉴스 
감사합니다.” (이동진 영화평론가) 2012년 5월 1일 도서 팟캐스트 ‘빨간책방’이 문을 열었다. 이동진... ‘겨울서점’과 ‘김미경TV’ ‘책읽찌라’ 등이 요즘 잘나가는 ‘북튜버(북+유튜버)’다. 자신만의 개성을...


좋은 기사를 발견했다. 최근의 변화를 보여주는 이런게 있었군 하면서도 생각보다 현실은 더 빨리 그리고 즐겁게 변하고 있다. 빨간책방이라는 팟캐스트 그것도 도서분야가 있었는데, 이제는 유튜버인 겨울서점 김미경tv등에 밀려 끝나면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정말 관심이 경쟁력이다. 개인의 관심이 어떻게 세상과 소통하며 그게 경제적인 이익을 만들어 내는지를 볼 수 있다. 다양한 관심이 우리를 더 다양하게 할 것이다.


사실 난 최근 투망으로 낚시하는 유투버 아저씨것을 가끔 본다... 별 내용이 없다고도 할 수 있는데..나도 모르게 투망에 어떤 물고기가 잡히나 하면서 가끔씩 본다.. 근데 그 투망 정말 투망던지고 물고기 확인하는 그 유투버님 영상이 조회수가 무려 10만을 넘어 있다. 나말고 이걸 보시는 분들이...무려 10만 훌쩍..



제조업은 물론 중요하다...그런데..그게 전부인 세상은 절대아니다.

제조업은 동일한 직업을 확대생산하며 고용을 대량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가졌고, 부족한 사회복지제도를 기업에 담을 수 있는 훌륭한 생산 고용 복지 시스템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개발국가들은 제조업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고..선진국도 지금도 중요하게 여긴다.


모든 국민이 다 뭔가를 특이하게 하는 건 아니고..다 각자의 재능이나 기본이 다르다...그런데 제조업은 이를 해결해주는 힘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제조업임에도 그게 전부는 아니다. 이제는...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