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주에서 약간의 희망이 만들어지고 있다

엔터주가 나름 실적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전반적인 부분이 아니라 음원관련 회사에 국한된 것이기는 하다. SM, 로엠 등의 회사가 최근 약간의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역시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태다.

 

한때 여러 가지 많은 사업을 하는 것같이 보이던 옐로우엔터가 결국은 자중지란에 빠져있다. 전형적인 안 좋은 사례의 모습을 따라가고 있다.

 

그나마 음원주의 희망이 조금씩 보여지고 있다는 내용이 의미가 있어 보인다.

 

 

■ 주요 공시내용 6/22-6/29

2009-06-29 9:33<문방위, 미디어법 놓고 또다시 전운>연합뉴스

2009-06-29 9:22[특징주]돌아온 엔터株…'실적개선' 분석에 강세머니투데이

2009-06-29 6:00`코리아 미디어 & 콘텐츠 마켓 2009' 개최연합뉴스

2009-06-26 18:38변두섭, 양수경씨 예당엔터 유증 125억 참여머니투데이

2009-06-26 12:53온미디어(045710) 상승폭 소폭 확대 +5.94%인포스탁

2009-06-25 9:44[특징주]미디어법 불투명, 관련주 동반 급락머니투데이

2009-06-23 18:05옐로우엔터, 경영진 해임 목적 주총소집허가 피소이데일리

2009-06-23 18:02옐로우엔터,대표이사 해임주총 피소머니투데이

2009-06-23 17:31제이튠엔터,코어포올에 제이튠엔터 43%매각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