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온라인 다운로드와 음악의 Non-DRM 서비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오히려 지나치게 늦었다. 아니 좀 더 말하면 길은 우리가 만들고 정작 그 길을 너무 늦게 달리게 되었다. 정말 한심함과 무지한 우리나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의 머릿속이 안타깝다. 2008-08-04 10:25 웹하드업체, 돈내는 영화 서비스 선봬 2008-07-29 14:39 이통사 합류로 Non-DRM 음원시.. 드라마산업 2008.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