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5

IHQ의 가능성 확장과 통신 대기업의 엔터분야에 대한 변화 외

SK가 떠난 IHQ는 최근 오히려 미래전망을 희망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한국 매니지먼트 산업화의 대표기수인 정훈탁대표가 돌아오면서 다시 콘텐츠에 집중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전 SK시절 시너지 중심의 확장에서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이다..

드라마산업 201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