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에 엔터주 수익 악화 우려..반등 모멘텀은[쿠키뉴스] 유수환 기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펜데믹 현상(세계적 대유행)으로 확산되면서 실적 전망이 밝았던 엔터사업의 전반의 위축과 주가 하락이 뭐..다 아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다만...중요한 건 각 기획사 수익구조 예측자료가 있다는게 의미가 있는 기사다. 음..다만.. 기사를 돌려보면 예측가능한 하락은 다 오고 있는 실정이라 하겠다. 코로나19 덕을 가장 많이 본 회사는 이미지 타격을 본 YG가 아닐까..그런 생각이 든다. 상대적으로 부진함이 가려질 수 있었다. 물론, 전환시킬 수 있는 기회도 모호하지만..어느것이 큰 것인가를 볼때 이미지 타격을 가린게 더 크지 않을까...어찌하건 빅뱅은 모두 군복무를 마쳤고....지드래곤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