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남자> 서서히 빛나는 드라마! 드라마에서 가장 힘든 것이 서서히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보통 제작자들은 초반에 확 나와서 그 흐름을 유지해주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그러면 모든 것이 순조롭다. 하지만, 서서히 올라오는 드라마는 기쁨이 크기는 하지만 그만큼의 마음고생과 믿는 힘이 필요하다. 최근 드라마들은 대체로 .. TV시청률 2011.09.07
역시 드라마는 멜로, 베스트극장 단막극<후> 오랜만에 예전에 구했던 단막극 드라마를 다시 봤다. 제목은 <후> 여기에는 지금은 많이 성공한 배우 이선균이 멜로적 감성을 가득 담고 있으며 물론, 좀 모자란 듯 한 느낌이 있다. 물론, 머리스타일도 그렇고 더불어 생각보다 성장이 더딘 홍수현과 김혜나라는 두 여배우도 볼 수 있다. 두 여배우.. TV시청률 200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