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1등 장나라는 특1등 윤은혜는 어디갔지??? 봄에 시작했던 코믹멜로가 이제 다들 종영되거나 종영을 앞두고 있다. 결산을 해보면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미 답이 나왔으니 많은 말을 할 것은 없지만 경제성을 따진다면 어떨까? 드라마도 산업이다라고 말하고 싶어하는 사람으로써 이것이 필요할 듯 하다. 이렇게 그럴싸한 배우들이 적당한 시기에.. 드라마 2011.06.28
장나라 <동안미녀> 그녀는 멋지다! 처음 <동안미녀>에 대한 생각은 그랬다. 우선 스토리가 좀 개발시대 느낌이어서 이야기 진도가 약하지 않을까였다. 거기에 새롭게 변신하는 ‘최다니엘’의 변화가 우려스럽기도 했다. 더불어 ‘장나라’의 너무 오랜만에 국내 드라마 출연이어서 흡입력이 있을까하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생각.. 드라마 2011.06.12
<미스리플리, 시티헌터> 로코를 위협 중! 6월은 싱겁게 끝날 줄 알았다. 로멘틱코미디로 좌아~악 판을 깔고 끝날까 했다. 하지만 역시 ‘이민호’는 존재감 있는 차세대 빅스타였고, ‘이다해’는 원톱되는 주인공이었다. 특히나, <최고의사랑> ‘독고진’의 코믹발랄 캐릭터와 다른 힘을 보여주며 ‘독고’ 천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시.. TV시청률 2011.06.06
로맨틱코미디. '이민호'와 '짝패'를 잡을 수 있을까? 5월 코믹멜로 여배우 열전에서 우선은 ‘장나라’와 ‘공효진’이 우세를 보이고 있다. 우선, 월화는 <동안미녀> ‘장나라’의 캔디소녀가 힘을 낸다. 명확한 스토리 구조와 ‘장나라’ 특유의 캐릭터 힘이 최다니엘, 류진 등과 힘을 내고 있는 것 같다. 스토리가 좀 과거형이 아닌가 하는 생각으.. TV시청률 2011.05.23
11년 봄‘ 코믹멜로의 주인공은 누구? 장나라, 윤은혜, 공효진, 성유리 5월 신작이 지난주 대부분 선을 보였다. 월화 동안미녀, 내게 거짓말을 해봐, 수목 로맨스타운, 최고의 사랑 일단 4편이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이야기를 보이며 치열한 경쟁에 들어갔다. 거의 드라마의 형식은 비슷하다면 비슷하다. 여자주인공이 중심인물이 되어 주변부 남자들과의 티격태격한 .. TV시청률 2011.05.16
5월은 '코믹멜로 ' 신작 드라마 열전 드라마가 한차례 물갈이를 할 시점에 왔다. 기존 드라마들이 하나둘 종영하면서 차기작들은 코믹멜로다. <동안미녀> <내게 거짓말을 해봐> <로맨스타운><최고의 사랑> 등의 드라마들이 힘들어갔던 통속의 틈을 넘겨보려고 한다. 물론, 이 드라마들을 무조건 코믹멜로라 하기는 그렇지.. TV시청률 201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