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4

1/22 원경, 전쟁같은 드라마..

드라마 원경은 정말... 전쟁같은 드라마가 아닐까.. 각 인물간의 심리와 살벌한 대치 등등.. 칼과 창이 없이도 화려한 전쟁을 볼 수 있는 수려한 드라마인 것 같다. 특히, 드라마 [더 글로리가] 낳은 스타중 한명인.. 차주영은 수 많은 대사량과 극중 갈등 중심에 서서.. 드라마의 강렬함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녀는 이 드라마에서 완벽한 원톱 여배우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이성계 역의 이성민 배우와의 살벌한 논쟁은 그녀를 더더욱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로 만들어 내고 있다.  칼이 없이도 전쟁을 느끼게 하는 배우들의 멋진 연기력은 이 드라마의 묘미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한다. 또한, 이방원 역의 이현욱 배우 역시 숨막히는 긴장감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는 차주영과 드라마의 갈등을 최고조로..

드라마 2025.01.22

나는 <파스타>본다. 설사장 - 이성민씨의 소심한 욕망과 분노!

저는 &lt;파스타&gt;를 봅니다. 재미가 있고 또 여기저기 찾아보는 느낌이 좋아서 입니다. 우선 최고의 드라마 포인트는 원래는 공효 진이었는데 지금은 설사장님이 메인입니다. 이분이 나름 소심하시면서 뒤에서 주눅 들어 분노하는 스타일로 나와서 그 소심한 복수들과 뜻대로 되지 않는 듯 한 분위기..

드라마 201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