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8

IHQ의 가능성 확장과 통신 대기업의 엔터분야에 대한 변화 외

SK가 떠난 IHQ는 최근 오히려 미래전망을 희망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한국 매니지먼트 산업화의 대표기수인 정훈탁대표가 돌아오면서 다시 콘텐츠에 집중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전 SK시절 시너지 중심의 확장에서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이다..

드라마산업 2010.07.30

월드컵이 힘든 SBS와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제이튠엔터, SK텔레콤

월드컵의 중심이 한국대표팀의 8강좌절로 희석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SBS의 실적에 대한 우려가 사방에서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월드컵 비용도 비용이지만 월드컵기간동안 드라마 결방으로 인해 기존 자사 드라마의 부진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과연 올 년말 실적이 어떤 모양으로 나올지 궁금한 ..

드라마산업 2010.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