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기의 힘을 보인 <내마음이들리니> <동안미녀> 지난 주 두 편의 드라마가 성공적으로 종영했다. <동안미녀> <내마음이들리니> 두 드라마를 전체적으로 보면 이렇다 할 반전 없이 서서히 올라가는 구조의 스토리를 보여주었다. 특별히 이야기를 꼬거나 그런게 없었다. 어찌보면 최근의 스토리 전개와는 다소 오래된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 TV시청률 2011.07.11
생각보다 성공한 <성균관스캔들> 창작을 넓히다! <성스>가 결과를 만들었다. 비슷한 느낌으로 시작했던 <장키>가 말려서 사라진 시점에서도 화재성을 이어가며, <대물>과의 경쟁에서 밀리면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찾아냈다. 누구의 힘일까? <꽃남> 이후 또다른 네 명의 꽃남이 나온 것이다. ‘믹키유천, 유아인, 송중기, 하인수’ 이들.. TV시청률 2010.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