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1등 장나라는 특1등 윤은혜는 어디갔지??? 봄에 시작했던 코믹멜로가 이제 다들 종영되거나 종영을 앞두고 있다. 결산을 해보면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미 답이 나왔으니 많은 말을 할 것은 없지만 경제성을 따진다면 어떨까? 드라마도 산업이다라고 말하고 싶어하는 사람으로써 이것이 필요할 듯 하다. 이렇게 그럴싸한 배우들이 적당한 시기에.. 드라마 2011.06.28
11년 봄‘ 코믹멜로의 주인공은 누구? 장나라, 윤은혜, 공효진, 성유리 5월 신작이 지난주 대부분 선을 보였다. 월화 동안미녀, 내게 거짓말을 해봐, 수목 로맨스타운, 최고의 사랑 일단 4편이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이야기를 보이며 치열한 경쟁에 들어갔다. 거의 드라마의 형식은 비슷하다면 비슷하다. 여자주인공이 중심인물이 되어 주변부 남자들과의 티격태격한 .. TV시청률 2011.05.16
<파스타> 은근한 매력을 발산하며 자리를 지키다. 2월은 감동적인 ‘동계올림픽’과 ‘김연아’로 많은 시선이 옮겨갔었다. 그나마, 방송3사가 아닌 SBS 단독으로 방영되는 구조 덕에 비교적 프로그램의 지속성은 보장된 편이었다. 그래도 순환구조의 방송이 아닌 독점방송은 장점보다는 폐단이 더 많은 구조이기에 개선이 시급하다. 어찌하건 이러한 .. TV시청률 201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