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고현정 아니 미실, 그리고 선덕여왕 이요원 트렌드는 이제 “여인”들 혹은 “여자”에게 있는 듯하다. 한동안 강세를 보여 온 꽃미남 들이 여전히 한축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녀들도 이제 한축을 세우며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실 사극은 그 인기가 한풀 죽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나 전통사극은 최근 퓨전사극에 밀려 KBS의 사.. TV시청률 2009.06.17
선덕여왕! 내조의 여왕님의 후광을 받을 것인가? 현재의 시청률은 나름 고정적인 모습으로 달려가고 있다. 다만, <내조의 여왕>이 떠난 자리만이 남아서 다음을 주시할 뿐이다. 그리고 이 자리에 <선덕여왕>이 조심스럽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아직 자리를 잡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SBS의 <자명고>, KBS2의 <남자이야기>는 이미 끝장.. TV시청률 200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