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3

와이지엔터 희망의 첫 카드...블랙핑크!

블랙핑크, 26일 컴백 "글로벌" 강타 "기대" : 네이버 금융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오는 26일 컴백을 확정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전 9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 컴백 티저 포스터(COMEBACK TEASER POSTER)를 게재� finance.naver.com 와이지의 희망을 만들어 줄 것인가? 와이지는 여러모로 어렵다..물론 콘텐츠 자체에 문제는 없을 수 있으나 경영상 문제는 심각하다. 콘텐츠 첫번째 주가가 블랙핑크다. 미국에서 흥행을 일단 보이고 있고 한류라는 이름으로 확산세도 있다. 다만 보이그룹대비 팬덤이 약하다는..... 그래도 와이지에 확실한 카드 두장중 한장이 이번에 시작하고...그 다음은 빅뱅이다...... 아시아권에서 만큼..

드라마산업 2020.06.10

뭐..엔터 빅3가 바닥이라고 한다. 다 아는 이야기 이지만...

'코로나19 여파'에 엔터주 수익 악화 우려..반등 모멘텀은[쿠키뉴스] 유수환 기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펜데믹 현상(세계적 대유행)으로 확산되면서 실적 전망이 밝았던 엔터사업의 전반의 위축과 주가 하락이 뭐..다 아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다만...중요한 건 각 기획사 수익구조 예측자료가 있다는게 의미가 있는 기사다. 음..다만.. 기사를 돌려보면 예측가능한 하락은 다 오고 있는 실정이라 하겠다. 코로나19 덕을 가장 많이 본 회사는 이미지 타격을 본 YG가 아닐까..그런 생각이 든다. 상대적으로 부진함이 가려질 수 있었다. 물론, 전환시킬 수 있는 기회도 모호하지만..어느것이 큰 것인가를 볼때 이미지 타격을 가린게 더 크지 않을까...어찌하건 빅뱅은 모두 군복무를 마쳤고....지드래곤은 중..

드라마산업 2020.05.07

와이지엔터는 사업전망이 건전한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차세대 中 관련 주도주로 주목SK증권은 차세대 중국 관련 주도주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꼽았다. 신종... 이와 함께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1분기 매출액은 550억원, 영업적자는 10억원으로 시장..... 아시아경제 | 2020-04-30 07:00 와이지가 중 관련 주도주라고 한 증권회사가 꼽았다. 빅뱅이나 블핑을 생각하면..그렇기는 하다 여기에 풍부한 기초 음원자산이 있고 많은 연예인들이 있기에 매니지먼트 능력도 있다. 다만.. 현실적으로 연기자 파트는 비용구조가 높아 회사가 가질 수 있는 이익은 높지 않다. 프로그램제작도 있지만 제작 자체의 비용구조도 수익성이 높지 않다. 이러저리 보면 결국 음악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매출이 중심축인 곳이 와이지다. 아니 sm, jyp 모두 비슷..

드라마산업 202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