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승자박 SBS> 드라마는 좋아지고 있으나... 최근 국내 드라마는 <착한드라마>와 <불편한드라마> 그리고 <대작드라마>로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뭐 물론, 다른 표현도 가능합니다. 다만..그냥 그렇게 나누었습니다. <수삼>이 불편한 드라마 최고봉을 달리며 그 밑으로 비슷한 유형을 줄 세우고 있고 <별을따다줘>와 마왕 김수현.. TV시청률 201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