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의 제왕> 그도 막지 못하는 작가의 과욕. <드라마의 제왕>이 종영했다. 방송가 드라마제작에 대한 이슈를 극화한 것과 나름 인기를 맛본 작가의 집필이라는 점 그리고 드라마에서 항상 승승장구를 보여온 ‘김명민’에 ‘정려원, 시원 등’의 스타들이 참여하기에 나름 이름값은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드라마였다. 그러.. TV시청률 201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