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TV는 이변 없는 시상식으로 마무리하다. 2009년은 이변이 없었다. 받아야 할 사람들이 대상을 받았다. 연예대상에서는 MBC, SBS에서 유재석이 받았다. KBS는 강호동이 여전히 권좌를 유지했다. 흥미로울 수 있었던 여자 대상의 출현은 SBS가 공동대상이라는 타이틀로 이효리에게 선사했다. 기대를 모은 박미선은 다음으로 그 회차를 넘겼다. 여자 .. TV시청률 201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