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드라마 스페셜> '다시 시작하는 단막극의 매력' 단막극이 다시 부활했다. 지난 5월 15일 노희경씨의 빨강사탕을 시작으로 오랜 침묵 끝에 단막극이라는 이름이 다시 나타난 것이다. 매주 토요일 KBS2채널을 통해 좀 늦은 시간이지만 11시 15분에 새로운 드라마의 실험이 매주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의 반응이나 흐름은 무척 좋다. 시청률도 생각보다 .. 드라마 201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