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후 최고가 찍고 반타작 된 SAMG엔터의 티니핑 새시즌이 시청률에서 쾌조의 출발을 했다. 무려 20%... 이정도면.. 충분히 시장성과 주목을 받았다고 할 수 있고.. 추석 및 하반기 실적 전망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한다. 죽어나거던 개미들에게 희망을 줄것 같다.
티니핑...
마술을 바라는 게 아니다. 차분한 실적을 바란다...
상승여력을 본다면 지금 가격이 반토막인 상황이라.. 충분히 여력을 가진다.
최고점인 5만원을 보기에는 아직 무리이고.. 비교적 안정적인 기간이 길었던 3만원대를 본다해도 상승여력은 충분히다.
문제는 거래량인데. 이것이 관건이기는 하다.
어쩔까.. 일단 흐름이 반전될 뭔가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니..
계기는 생겼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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