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산업 M&A 확대 추세” : 네이버 증권
‘M&A로 본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산업 변화’ 보고서삼정KPMG 제공[헤럴드경제=김상훈 기자] 게임, 영상 콘텐츠, 음악, 웹툰·웹소설 등 엔터테인먼트·미디어 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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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엔터 기업은 작은 편이다. 아직 규모의 경제를 못하는 엔터기업이 많다. 뭐.. 이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새로운 기업 혹은 신생기업이 많이 나온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이 신생기업이 더 성장하는 방법에서 자체 성장은 좀 어려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M&A가 나름 다양한 방향중 하나의 가능성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너무 M&A에 좀 인색했던 시절이 있고 지금도 좀 그런 편이다. 오너십에 대한 과한 의존이 그런 생각을 만든것 같기도 하다.
어찌하건 우리에게 필요한건 좀더 다양한 형태에 M&A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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