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콘텐츠단장에 CJ출신 이덕재씨 영입 : 네이버 금융
LG유플러스는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콘텐츠·플랫폼사업단장(전무) 겸 CCO로 이덕재 전 포디리플레이(4DREPLAY) 최고콘텐츠책임자(CCO·사진)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 CCO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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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유플은 통신에서 밑천이 약하다. 그러다 보니.. 다른 통신사보다 더 열심히 여러 시도를 하고 있고...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그렇다고 자회사 상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런지... 왠지 모를 기대치가 형성된다.
형성된다.
1등이 아니라서 가질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고 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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