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YG엔터 목표가 잇단 "하향…" 활동 "공백" : 네이버 금융
YG엔터테인먼트 간판[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증권사들이 20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을 밑돌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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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블랙핑크 한팀으로 2년을 버텼다고 생각이든다. 지디의 컴백은 늦어지고.. 다른 신규팀이나 기존팀이 커지지 않고 어려움의 연속이다. 아니 사실 우리나라 엔터시장이 커졌다고 말할 수 있다. 이제 세계 무대..혹은 아시아 무대로 확실한 팬덤이 아니면 다 고만고만한 수준으로 생각하는 현실이다.
와이지에 많은 팀들이 있지만... 해외권 팬덤은 블랙핑크 하나고 이를 보완해줄 팀은 현재 없고..... 그렇다고 지속 뭔가 나오는 활동성을 보이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시절이다.
뭐 그래도 와이지는 와이지니까..
걱정할 것은 없다. 세상 쓸때없는 걱정이다. 여기일지도..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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