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랄까.. 정체기 라는 느낌이 들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하는 것 하며.. 생각마져 궁긍하다...
아~~~
어떻게 이 시기를 보내야 하나.
인생이 이제 50년하고 1년가량을 보낸것인데..흐흐
나이가 적지 않다.
53세라는 나이가 무거운데..
ㅋㅋ
뭐 어쩌라구 인듯하다.
멍하니..
멍때리기 대회라도 나가면 어떨까..그런 생각도 해보고..
음..
음이군.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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